개인택시 번호판을 사고판다는게 무슨 이야기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개인택시가 거래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개인택시 번호판을 사고 판다는데 뭘 의미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개인택시 면허를 따더라도 번호판을 따로 구입해야되는데 이건 개인택시면허를 발급하는 기관에서 구입은 못하고 무조건 기존택시기사의 번호판을 구입해야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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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작은소쩍새258입니다.
개인택시면허가 개인으로 허가가 나가 있기 때문에 재사권처럼 거래가 되는것입니다
개인택시 운전면허 허가증으로 차량은 별도입니다
면허권만 가격이 1억이 되는것도 있습니다^^
개인택시는 운영하는 지역에서 너무 많은택시가 운영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영대수 제한을 두었는데
그리하여 기존 운영 중이던 개인택시의 면허를 양수,양도 하는것을 말합니다
개인택시는 각 지자체마다 수량이 정해져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하려는 사람은 많은데 수량이 한정되어 있으니까 개인간에 거래가 이루어 진다고 하며 가격 또한 지역마다 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