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비용적인 문제입니다. 해당 약은 비급여로 출시되어 보험이 되지 않아, 업계에서는 미국이나 일본과 비슷한 2000만~3000만원 수준(연간 기준)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이다보니 아직까지는 그 사용에 대한 부작용 발생관련 데이터가 충분히 쌓이지 못했기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보고된 바로도 해당 약은 투여 받은 환자 3~4명 중 약 1명은 뇌부종이나 뇌출혈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부종이나 미세한 출혈로 인해 뇌영상 사진에서만 흔적을 확인할 수 있고, 두통, 어지러움 등 비교적 가벼운 증상만 보일 수 있지만 사망한 경우도 보고된 만큼 더욱 주의 관찰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