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유명인,배우들의 마약문제가 나오고 있는데요
예전에도 배우들이 몰래 마약 투여 하는 것들이 많았었나요?
아니면 요즘 들어서 화제가 된것인가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오래전 80,90년대에도 연예인들은 종종 마약과 관련된 사건들로 시끌시끌해졌던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마약투여는 옛날부터 항상 많았습니다
프로포폴같은 마약은 거의 모든 재벌 연예인 의사들이 다 투여한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뉴스찾아보시면 예전부터 계속 있었던 상황입니다. 다만 인터넷 등의 발전으로 빠르고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게 되면서 심각성을 크게 느끼게 된 것이지요.지금은 단지 유명인들만의 문제가 아닌 일반인들도 그렇고 마약을 접하기 수월해진 사회적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해당 유명인들만 욕할 것이 아니라 다같이 경각심을 가지고 해결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배우들 뿐만아니라 고위분들이 많이 하겠죠. 그동안은 인터넷이 발달이 안되서 이슈가 덜한것이겠죠.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예전에도 종종 배우를 비롯한 가수, 개그맨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의 마약 관련 사건은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많진 않았고 시대적으로 지금처럼 미디어, sns 등이 발달하지 않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우리가 지금처럼 언제 어디서나 손 쉽게 정보를 접하고 해당 정보를 찾아볼 수 있게 된 지 불과 20여년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예전보다 훨씬 빠르게 알게되고 더 크게 이슈가 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버프버프입니다.
연애인들이 마약을 투약하는 경우는 예전부터 항상 문제가 있는 사건입니다.
앞으로도 음주운전이나 마약투약등 불법적인 행위는 계속해서 발생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