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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서액은 왜 알코올로 바뀌었나요??
안녕하세요.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30대 후반 직장인 남성입니다. 워셔액에서 갑자기 알코올 냄세가 나서 검색을 해보니 워서액 성분이 바뀌었는데 이유가 뭔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워셔액성분에 알코올냄새가 나는 에탄올을 섞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규정한 워셔액의 어는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혼합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규정에는 모든 워셔액을 영하 25도온도까지 얼지않게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워셔액이 알코올냄새가 나는것은 아니고 다른 향을 혼합하여 다른 향이 나게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에 충실한 에탄올워셔액인가봅니다. 가장 저렴한 에탄올워셔액에서는 알코올냄새가 강하게 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워셔액 알코올 성분으로 바뀐 이유는 워셔액에는 계면활성제 이외에도 물이 포함되어 있는데 물과 계면활성제만 있는 경우 물에 유기물이 살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방치 하게 되면 쉽게 부패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워셔액에 알코올 성분을 첨가하여 세균을 죽여 워셔액이 쉽게 부패하지 않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알코올은 겨울철에 워셔액이 얼어 붙지 않도록 하는 역할도 합니다.
자동차 워셔액이 알코올로 바뀐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동결 방지: 알코올은 낮은 온도에서도 잘 얼지 않기 때문에 겨울철에 얼음이 생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2. 세정력 향상: 알코올은 기름과 먼지를 잘 녹여내는 성질이 있어, 유리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3. 빠른 증발: 알코올은 빠르게 증발하므로, 사용 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시야를 더욱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미생물 억제: 알코올 성분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여, 워셔액의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자동차 워셔액 제조업체들이 알코올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