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외국에서 갑자기 쓰러져서 병원을 갔는데 아무이상이 없어서 퇴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한쪽이 거동이 불편하시고 발음도 잘안되서 한국에 귀국해서 병원을 갔는데 뇌졸증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골든타임을 놓쳐 시술이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로 재활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혈관이 손상받은 뒤엔 뇌 조직도 손상받기 시작하는데, 뇌 조직은 한 번 다치면 회복되기 어려운 조직입니다. 남은 뇌가 사라진 뇌 조직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인데, 이것은 예측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재활을 최대한 열심히 해보시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