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영양제에 대해서는 수의사들 사이에서도 찬반 논란이 많습니다. 다만, 영양제가 나쁘다기보다 영양제는 어디까지 보조의 역할이기 때문에 큰 변화를 체감하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노령견의 관리는 체중 관리, 적절한 운동, 주기적인 건강검진, 노령견에게 맞는 시니어 사료 급여 등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행법상 생리의학적으료 효과가 있는 성분이나 용량은 영양제로 생산 판매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 유통된다는 사실 자체가 아무 효과가 없다는 증명입니다. 노견의 건강을 위해서는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어 영양제 비용만큼 적립하다가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시켜 주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