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창시절 시를 쓰고 싶었는데 사는 데 바쁘다 보니 꿈도 못 꾸고 나이만,먹었답니다.마음 속에서 꿈틀거리는 무언가를 이제 시로 쏟아내고 싶은데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