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밥을먹어도 배가고프다고 느끼는것도 병에속하나요???
예전에 안그러다가 요즘부쩍 밥을먹은지 얼마안됐음에도 자꾸 머리속에서 배가고프다고 느끼는게 자주일어나서 먹을것을 억지로?먹는 상황이 자주오네요 결국엔 제대로 먹지도못하고 남기고 이런경우는 심리치료가 필요한건가요? 아니면 뭔가 스트레스가 쌓여서 이런걸까요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규칙적인 생활습관에서 몸관리도 잘 됩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은 필수구요
먹을때 평상시보다 조금만 덜 먹도록 해보세요
햄버거도 반개정도로 줄이시구요
습관인거지 심리까지는 아닌듯해요
지금부터라도 식단조절을 하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도록 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식사에 대해서 조절이 어렵고 자꾸만 식욕이 땡기는것은 애정이나 갈망 스트레스에 대해서 나타날수있습니다
부족하고 채워지지 않은것들을 음식에 투사하여 채우려고 하는것으로 볼수있습니다.
정확한것은 현재 나의 심리상태를 파악하여 정확한 사정을 받아보는것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단순히 현재 상황만으로는 질환으로는 보기 어려울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신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폭식을 하게 된다고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뇌가 배가 부른것을 인지하는 속도가 느려져 폭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운동이나, 취미생활, 지인과의 만남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혼자서 스트레스 해소가 어렵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증상을 갖고 계시다면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때문에 본인 스스로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는다고 해서 나아지는 것은 크게 없습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해결하시고 나아갈 길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그렇군요 스트래스가 쌓여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밥을 먹는것도, 양이 늘어난것도 습관의 하나라고 볼 수 있거든요.
평소에 많이 먹다가 갑자기 먹는양을 줄이면 엄청나게 배가 고픈것 처럼 느껴지고,
반대로 평소에 안먹다가 갑자기 많이 먹으려 하면 먹어지지도 않고, 배가 많이 부르더라구요.
먹는 횟수도 줄여야겠지만 우선 먹는양을 조금씩 줄여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허기진 느낌을 많이 받으시는 것 맞으신가요?
심리적인 부담감이 요즘 있는지 고민해보시고
스트레스성이 맞아보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피로, 스트레스 등이 원인입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면서 식욕 관련 호르몬의 균형이 깨 폭식을 유발합니다. 생리적으로 더 이상 음식을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데 가짜 배고픔으로 음식을 계속 먹으면 잉여 에너지원이 축적돼 비만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배고픔을 느낄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는 잠이 부족할 경우에도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고 하니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충분한 식사 후에도 허기짐을 느끼게 되면 건강상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도 있으니 병원에서 진료를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먹어도 먹어도 자꾸만 배가 고픈 이유는 몸에 수분이 부족해서 무언가를 먹어야 한다고 느끼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수면이 부족하거나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부족할 때도 배고픔을 느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거짓배고픔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스트레스 등을 먹는 것으로 풀려고 하는 경우에 자주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질문자님 스스로 극복이 어렵다면 심리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