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생활이 요즘 따라 많이 힘듭니다.
예전에 같은 팀이었던 분들도 친했다고 생각했던 직원들도 다들 지금은 깔보듯 해서 너무 신경이 쓰입니다.
지금 이직을 하고 싶을 정도로 심정은 힘듭니다.
이직을 하는게 저한데 맞는걸까요?
그만둔다고해도 다른곳에서 저를 써줄까라는 생각이... 고민되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곳에서 조용히 일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