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림프암의 종류에 따라 예후는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지만 림프암 자체는
그래도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항암 치료를 늘리는 것은 아직
종양이 남아 있다는 것으로 보이며, 치료를 유지함으로써 남아 있는 종양을 완전히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적일 수 있습니다. 완치라는 개념은 항암에서는 조금 달라서
앞으로 완전히 사라진 후 재발하지 않는 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에 이는 치료 후
지속적으로 경과 관찰이 필요하나 림프암 자체는 예후가 좋은 암에 속하는 것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