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보다는 수도권 특히 인서울 대학의 경우 축제때 유명한 가수들을 많이 섭외하던데.. 진짜 유명한 가수들은 부르는것도 , 몇 곡이냐에 따라 또 돈,... 말 그대로 돈이 엄청 많이 들어갈텐데.. 대학에서 그런거 다 돈 내는데 학교 내에서 그런거 괜찮아하는 분위기인가요? 어떤데 보면 누구 올바엔 돈 더 써서 누구누구 불러라~ 뭐 그런 글도 보이던데.. 그런거 다 학생회? 그런데서 하는건가요?
대학축제시즌이면 가수들의 대목이라는 소리가있을만큼
유명 가수를 초대하는데 일반인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많은 출연료를
지불하고 데려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대학 축제를 총학생회에서 주도하기 때문에 가수 초빙하는것도 총학생회에서
결정을 합니다.
아무래도 대학 축제 가수를 부르는 데는 돈이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본 몇 천만 원씩은 그냥 나가죠 보통 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수준이 가장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대학교에서 부담스러워서 못 부르겠죠
대학 축제 가수들 부르는 것도 가슴마다 다른 거 같아요 엄청 좋은 가수들은 몇 천만 원씩 줘야 하지만 일반인지도 많이 없는 가수들은 몇 백만 원 다리도 많이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일단 대학에서 학생들은 대부분 선호해 합니다. 그걸 대학의 자존심이나 자부심으로 생각하기도 해요. 물론 대부분 다 등록금으로 충당하는 거니 부담이죠. 수도권 기준으로도 3,000~5,000만 원 정도이고 지방이면 더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