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일에는 기대가 크다 보니, 작은 변수도 더 크게 느껴지고, 원하지 않는 일을 감정적인 준비가 덜 되어 있어서 그대로 일어날 때 더 강하게 다가오는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은 원래 통제 밖의 요소가 많기에, 중요한 건 변수에 휘둘리기보다는 그 안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질문자님이 그런 느낌을 받으시는건 사실 인간의 심리적 특성때문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원하는 일이 일어날때는 기대치가 높아서 작은 변수도 크게 느껴지게 되고 글고 원하지않는 일이 생길때는 이미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어서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거죠 실제로는 좋은일 나쁜일 모두 비슷한 확률로 변수가 생기는데 우리 뇌가 선택적으로 기억하고 해석하다보니 그런 패턴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거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자님께서 지금까지 경험하신것들을 객관적으로 돌이켜보시면 좋은 변수들도 분명 있었을텐데 그런건 당연하게 여기고 넘어가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