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성격을 분류하는 A,B,C 형 성격이 있는데, 경쟁에서 지기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 급한 성격을 A형 성격이라고 합니다. A형 성격은 심혈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다른 성격보다 20% 이상 증가한다고 하니 성격을 느긋하게 바꾸시는 것으로 그러한 위험률을 어느정도 낮출 수 있겠습니다.
성격이 급하고 느긋한 것은 기저 혈압에는 크게 연관이 없는 요인입니다. 물론 성격이 급해서 서두르고 활동량이 늘어나는 등의 상황에서는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일시적인 혈압 상승을 유발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서 이것이 기저 혈압까지 높여서 고혈압의 발병 및 상태에 영향을 주거나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