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같은 일은 하는 언니가 있습니다. 근데, 본인 기분이 나쁠때에는 사람 너무 불편하게 온몸에 기분 안 좋아를 티를 내고 다닙니다. 그 언니땜에 덩달아 저까지 하루 종일 기분이 안 좋습니다. 일 때문에 멀리 할 수도 없고, 언니라 뭐라 할 수도 없고 회사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사람은 멀리하는수밖에는 없을겁니다.
잘못된걸 지적하는게 당연한건데 그렇게 하면 뒤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겁니다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길 원하는 인간이죠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저기 기분에 따라 사람을대하는분들은 거리를 멀리하세요. 그런분들은 도움이 1도안됩니다. 본인만 생각하는분들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