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에 당첨 될 확률이 몇백만분의 1이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복권을 구매하는 심리는 뭘까요? 일이만원이라도 차라리 적금을 드는게 더 이득이 될것같은데 혹시나 하는 기대감 때문인가요? 아니면 진짜 일확천금을 노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백종화 코치 심리분석 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큰돈을 지불하는 사람들은 한방을 노리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작은 돈을 쓰는 사람들은 없어도 그만이고, 그 돈으로 1주일 즐겁게 기다릴 수 있다는 의미로 복권을 구입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사람마다
돈도 그렇지만. 다양한 부분에서 행복을 느끼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