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에 당첨 될 확률이 몇백만분의 1이라는걸 알면서도 계속 복권을 구매하는 심리는 뭘까요? 일이만원이라도 차라리 적금을 드는게 더 이득이 될것같은데 혹시나 하는 기대감 때문인가요? 아니면 진짜 일확천금을 노리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