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부터 질 쪽이 가려워서요..
병원에 갈 시간은 없고..
가렵긴 가렵고...
그래서 일단 연고 같은걸로 발라볼까 하는데..
처방전 없이 살수 있을까요?
혹시 괜찮은 연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