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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소보로크림빵
단팥소보로크림빵23.03.29

해방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수반은 누구인가요?

1945. 8.15일 우리나라가 해방되고 나서 임시정부가 수립되고 정부 업무를 하였는데 초대 임시정부 수반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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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29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19년 4월 11일 중화민국 상하이시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해산하였습니다.

    9월 11일 대한민국 임시헌법을 제정하여 국호는 '대한민국', 정치 체제는 '민주공화국'으로 하고, 대통령제를 도입하며 입법, 행정, 사법의 3권 분리 제도를 확립하였고 대한제국의 영토를 계승하고 구 황실을 우대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당시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이었고, 이후 김구, 이승만, 박을식, 박은식 등이 임시정부의 수반을 거쳤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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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초대 수반은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그는 1919년 9월 임시정부에서 개헌을 통해 임시대통령으로 임명하였으며, 이후 미국에서 구미위원부를 만들어 외교 활동에 주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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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수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일단 초대 대통령은 이승만입니다.


    여기서 전에 이승만 전 대통령이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했지만 수장이 위치 한것이죠


    (김구 선생님도 마찬가지죠)또 내가 수장이 된다면


    다른 독립운동가들이 호응을 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죠


    그러나 다른 운동가들의 힘찬 호응으로 수장이 되셨죠


    백범 김구는 자신들이 일궈낸 독립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임시정부의 수장이 너무 부담,


    큰 자리였던 거죠 하지만 그후 김구 선생님도


    수장에 위치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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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됨으로써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해산하였다.

    임정 초대 대통령이자 마지막 주석이었던

    이승만이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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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해방이 된 후에 우리나라 임시 정부 초대 수반을 미국이 허락하지 않아서 무산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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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19년 4월 11일, 상하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였다.이 때 초대 국무총리로 이승만을 추대하였다.그 외에도 한성부의 13도 대표 국민회의,블라디보스톡의 대한국민회 등이 결성되었다.그후 1919년 9월 11일에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이동휘를 국무총리로 추대하면서 새롭게 통합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수립되었다.

    해방 후 미군정이 들어섰고,상하이 임시정부를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임시정부 요원들은 개인 자격으로 입국하여 새로운 정부수립을 위해 힘쓰다가 1948년 7월 24일 이승만이 초대 대통령에 취임하였고 8월 15일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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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형원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초대 임시정부 수반은 이승만(1919~1925)입니다. 그러나, 국제공산당 자금사건 과정 속에서 초대 임시정부 수반 이승만이 미국에 위임통치 청원서를 썼고, 하와이 교민의 자금을 자기 마음대로 썼다는 이유로 지금의 헌법재판소격인 탄핵심판위원회에서 1925년 탄핵 당했습니다. 이다음 임시정부 수반은 박은식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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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축복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해방되고 바로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지는 않았습니다. 미 군정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민족을 이끌었던 기구가 건국준비위원회 입니다. 건국준비위원회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944년 8월 10일 비밀리에 '건국동맹'이 조직되었고 1945년 8월 15일 광복절날 조선건국준비위원회를 발족하였다. 사무실은 서울 풍문여자중학교에 두었고 위원장에 여운형(呂運亨), 부위원장에 안재홍(安在鴻)·허헌(許憲), 총무부장에 최근우(崔謹愚), 재무부장에 이규갑(李奎甲), 조직부장에 정백(鄭栢), 선전부장에 조동호(趙東祜), 무경부장에 권태석(權泰錫) 등으로 진용을 갖추었다.

    설립목적은 민족의 총역량을 일원화하여 자주적으로 과도기의 국내질서를 유지하는 데 있었다. 8월 18일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여 건국공작 5개 항을 제시하였고 9월 2일 강령을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① 우리는 완전한 독립국가의 건설을 기함 ② 기본요구를 실현할 수 있는 민주주의적 정권의 수립을 기함 ③ 우리는 일시적 과도기에 국내질서를 자주적으로 유지하며 대중생활의 확보를 기함'이라는 3개 항이었다. 건준은 일본 경찰조직을 밀어내고 각 지방의 조직으로 확대되었고 지방마다 조직의 이름은 달랐지만 치안대, 보안대 등의 이름으로 145곳에서 조직되었다.

    그러나 건준이 지나치게 좌익진보세력으로 조직되자 민족주의계 인사들이 이에 반발하여 탈퇴하였으며, 부위원장 안재홍도 탈퇴하여 9월 1일 조선국민당을 창당하였다. 또한 정백·고경흠(高景欽) 등의 간부들은 위원회의 승인 없이 경성지부를 결성하였다. 9월 4일 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려 집행위원회 개편을 단행하였고 9월 6일에는 600여 명으로 구성된 전국인민대표자회의를 소집하였다.

    경기여자중학교에서 열린 이 회의에서 '조선인민공화국 임시조직법안'이 통과된 뒤 조선인민공화국 수립을 발표하였다. 따라서 건준은 9월 7일 해체되고 9월 11일 조각을 단행하였다. 이승만, 여운형, 허헌, 김규식(金奎植), 김구(金九), 김성수, 김병로, 안재홍, 이강국, 신익희, 조만식 등 55명의 대표위원과 오세창(吳世昌), 권동진(權東鎭), 김창숙(金昌淑), 이시영(李始榮) 등 12명의 고문위원을 선발하고 주석에 이승만, 부주석에 여운형, 총리에 허헌이 각각 추대, 임명되었다고 밝혔다.

    이렇게 대한민국은 건국을 준비하고 초대 대통령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남한 총선거에서 당선이 되어 대한민국 정부가 1948년에 수립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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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45년 8월 15일에 일어난 광복 이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9월 12일에 수립되었습니다. 이때 초대 대통령으로는 이승만(李承晩)이 임명되었고, 이승만은 9월 18일에 임시정부 총리로 이승만을 임명했습니다. 이승만은 그 후에도 대통령과 총리를 겸임하면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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