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자주 먹으면 내성 생기나요?
평소에 두통이 심하고 잦아서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꼭 아파서 아플 때마다 두알 많으면 세알까지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내성 생길까요? 병원에서는 스트레스성 두통이라고 해서 타이레놀만 먹고 있는데 슬슬 약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질문해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입니다. 일주일에 많게 3정 복용하시는건 절대 많은양이 아닙니다. 타이레놀500mg 기준 하루 최대복용량은 8정입니다. 일주일 3정으로 내성 안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권혁민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성분의 해열진통제로 일반적으로 내성이 생기는 약은 아닙니다. - 아세트아미노펜은 복용 용량을 지키면 안전하게 드실수 있는 약이지만 간독성이 있을 수 있어 복용중에 음주는 반드시 피해주셔야합니다. - 아세트아미노펜성분이 효과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다른종류의 진통제(소염진통제)인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 나프록센등으로 복용해보시길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의 용법용량은 성인기준 1~2정을 하루 3회복용한다 입니다. 하루에 6정까지 드실 수 있다는 의미인데 일주일에 세알이면 하루 용량에도 미치지 않습니다. 내성 안생기고 위험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비교적 안전한 일반의약품 중에 하나입니다. 따라서 다른 약에 비해 내성의 위험이 적다고 할 수 있으나 스트레스성 두통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이에 따라 단순히 약을 복용하는 상황이라면 두통을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더라도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 및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 진통제를 매일 먹는게 아니라면, 두통약 정도는 걱정없이 드셔도 됩니다. - 서로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교차하여 드신다면, 한가지 성분만 오래먹어서 생기는 부작용을 피할 수 있습니다. - 부루펜계열의 진통제로는 애드빌, 이지엔6애니, 이지엔6프로가 있습니다. - 상비약으로 타이레놀, 부루펜계열을 모두 구비해 놓은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변종석 약사입니다. - 직접적으로 진통제는 내성이 생기지는 않지만 - 타이레놀 계열인 아세트아미노펜은 간에 무리가 가고 - 부루펜 계열은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 만성적인 진통제 복용은 좋지 않습니다 - 따라서 전문가와 상담하에 최대한 약을 줄이시면서 - 원인을 찾아가는 게 중요합니다 -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로, 많이 드신다고 하여 내성이 생기지는 않지만 적정량을 초과하여 복용하는 경우에는 간손상의 우려가 있습니다. - 타이레놀을 계속 복용하시는 경우에도 두통이 잦은 상황이시라면 일단 휴식을 충분히 취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뒷덜미, 어깨까지 뻐근한 통증이 오는 경우에는 거북목이나 목디스크로 인한 두통일 수 있으니 병원에 내원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영양제로써는 마그네슘이 혈관 확장을 조절하고 신경안정 효과를 주므로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이 두통의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혜 약사입니다. - 진통제로 내성이 생기질 않습니다 - 다만 진통제로는 사람에 따라 타이레놀 계열과 부루펜 계열 등 - 느끼는 진통 효과가 다르므로 한 번 복용하시고 잘 듣는 약은 - 기억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 약에 대한 특징으로는 타이레놀 성분은 간에서 대사 되기 때문에 - 간이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고 부루펜 계열은 위에 자극을 줄 수 있어 -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 내성은 없더라도 부작용은 있으니 진통제에 의존하기 보다는 - 평소 생활습관이 어떤지, 약으로 개선이 안 되는 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 상담을 통해 통증을 완화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해열진통제로 이러한 약은 권장량 이하로 드시면 내성이나 의존성이 생기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타이레놀은 내성이 생기지 않으나, 약효가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아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발생합니다. - 내성은 아니며, 약을 계속 먹어야할 정도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았으면 진통제로 해결안되고 정신건강의학과 방문해서 신경안정제 드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모 약사입니다. - 일반 타이레놀은 내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 간혹 카페인성분이 들어있는 진통제가 있는데 그러한 진통제의 경우는 내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일반 타이레놀은 괜찮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 아예 없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만, - 타이레놀의 경우 내성이 없는편에 속합니다. - 스트레스성 두통이 있다면 마그네슘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박희재 약사입니다. - 알주일에 한번 정도 2-3알 드시는 것으로는 내성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타이레놀로 통증 조절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다른 소염진통제를 드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주성분이 아세트아미노펜으로 크게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 일주일에 한번정도 두알~세알을 먹는것으로는 내성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약을 먹어도 두통이 잡히지 않는 것은 증상이 심각해서지 약 내성때문은 아닐 것으로 보입니다. - 약의 종류를 엔세이드계 진통제 등으로 변경해서 -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 진통제로 두통약으로 지속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아세트 아미노펜의 경우 간독성이 있어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장기간 습관적인 복용은 바람직 하지 않습니다. - 따라서 진통제의 습관적으로 복용하시기 보다는 정확한 두통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원인 진단을 받고 치료하길 권장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주수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의 해열, 진통제는 내성이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지금처럼 1주일에 한번 정도 2-3정 정도 복용하시는 것은 과다하게 복용하는 것은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습니다. - 타이레놀에 내성이 생겼다기 보다는 두통의 강도가 이전보다 강하게 나타나거나 또는 진통제의 종류마다 본인에게 효과가 나타나는 정도가 다른데, 아세트아미노펜의 효과가 본인에게 다소 약하게 나타나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의 효과가 약하게 느껴지신다면,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클로닉신 등의 NSAIDs 계열의 소염, 해열, 진통제로 교체해 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 답변이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 타이레놀은 내성이 생기지않아요. - 타이레놀을 먹어도 효과가 없는건 평소보다 더 아파서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