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구조론에 의하면 지구는 여러개의 판으로 표면이 이루어 져 있고, 이 판들의 경계분포가 지진대와 화산대의 분포와 일치 합니다. 이 판은 6개의 주요판과 여러개의 소규모 판으로 구분합니다.
가장 유명한 곳이 불의 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조산대 이죠. 조산활동과 화산, 지진등이 아주 많이 일어나는 곳입니다. 튀르키예의 경우도 이 판의 경계에 속하는 지역들이 지진이 일어난 듯 합니다. 우리나라 옆에 있는 일본의 경우도 판의 경계부분에 위치해있어 지진화산 활동이 잦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