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의 겉 사진을 보고 퇴행성 관절염 여부를 파악 및 판단할 수 없습니다. 소염진통제를 복용해보셔도 무방한데 어디까지나 대증적인 치료이며, 구체적인 관절 상태를 평가해보길 희망하신다면 정형외과적으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고드립니다. 통계적으로 24세에 퇴행성 관절염이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특히 아침에 붓기가 심해지는 것은 관절염, 류마티스 질환, 또는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염증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즉 골관절염은 연령과 함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관절의 연골이 마모되면서 발생하며, 손가락 마디에 통증과 붓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