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가 너무 떨려서 잘 하질 못하겠어요
세상에서 제일 싫은 일이 남들앞에서서 발표 하는거에요
발표가 왜이렇게 긴장이 되고 떨리는지
발표 잘할수 있는 방법 없을가요? 혼자 너무 초라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느긋한비버185입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요. 스스로 많이 발표하려고 시도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발표가 긴장된다면 잘해내지 못할까봐 걱정되어서 등의 이유일 것 같은데, 최대한 막히는 부분 없게, 스스로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준비한다면 두려움이 좀 사라질 것 같네요.
지금의 모습을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자신이 그리는 이상 속의 내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라고 느껴지도록 자기세뇌를 하세요! 나는 발표를 잘 하는 사람이고 말을 조리있게 잘 하는 사람이야 하고요. 물론 생각만으로 그치지 말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해야겠죠.
저도 발표를 잘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위의 방법을 학창 시절동안 계속 시도했더니 지금은 발표하는게 즐겁고 팀 활동에서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일이 됐어요. 화이팅입니다!
사람은 처음하는 일이면 긴장을 하게 되기 마련이예요. 발표도 시간되는 것은 마찬가지이지요. 무대에 올라가면 많은 사람을 보지 마시고, 특정 사람만을 보세요. 그리고 그 사람에게 설명한다 생각하시구요. 그럼 조금은 나아질 거예요
안녕하세요. 슬리퍼입니다.
저도 학교에서 처음 발표했을 때 바들바들 떨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 낫더라구요
'어차피 친구들앞에서 하는건데 뭐가 문제
내가 국회의원도 아니고'
'얘네들은 전부 감자야, 감자.'
이렇게요
도움되셨다면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작은닭266입니다.
누구나 많이 사람 앞에 선다는것 자체로 긴장되고 떨리기 마련 입니다
그럴때일수록 더 많은 준비로 자신감을 올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앞에 있는 분들을 없다고 생각 하시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혼잣말을 그냥 크게 한다고 생각 하세요
부족한 답변이지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잘 될꺼에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검붉은파랑새67입니다. 잘하려고 하니 더 떨리는게 아닐까요? 알고보면 거의 다 발표할때 떨려요. 그 떨림을 느끼시고 끝났을때 후련함을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보랏빛메추라기64입니다.
딱 두가지.
반복적인 연습.. 진짜 발표한다고 생각하고 환경을 갖춰놓은 뒤(예를들어 마이크를 사용한다던지)
소리내어 발표하는 연습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로는 청심환복용. 효과좋아요~
안녕하세요. 싹싹한숲제비207입니다.
5분발표하려면 10배의 자료를 준비하여야 발표를잘 전달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잘되었다면 여러가지 질문 및 방청자에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길겁니다
안녕하세요. 배고픈허스키143입니다. 혹시 발표할 때
대본을 작성하실까요~? 대본을 작성하고 보고 발펴릉 하면 좀 더 조리있게 말을 할 수 있어요.
평소에 스피킹학원을 다녀도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차분한비둘기260입니다.
발표 하는것이 너무 떨리면 부모님이나 친구들 조금만 모아놓고 해보세요.
아니면 우황청심환 등 진정하는 것을 멋고 하는 것이 더욱 도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