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대로 반동탁 연합의 결성이 후한의 멸망에 결정적인 계기가 됐던 것은 사실입니다. 동탁의 권력 장악에 대한 반발로 당시 여러 세력들이 연합하는 과정에서 내전이 발생했고, 그 결과 정치적 혼란이 심화되면서 후한의 중앙 권력이 약화됐습니다. 이는 결국 후한의 분열과 멸망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동탁이 지속적으로 정권을 유지했다면, 후한의 정권 구조와 내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었을 것이고, 그에 따른 불만과 반발은 다른 형태로 표출될 가능성도 있었습니다. 결국 후한의 멸망은 단순히 반동탁 연합 때문만은 아니며, 내부 정치 구조의 문제와 외부 세력 간의 갈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