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에게 꽤나 대우받았고 도읍을 옮기려할때도 같이 데려가려했지만 거절하고 낙양에 남아있었던 주준은 동탁이 죽고나서 여포와 왕윤을 축출한 이각과 곽사가 주도하고있던 장안으로 가서 실권을 상실하나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주준이 스스로 이각,곽사의 밑으로 들어간 이유는 조정이 혼란한 틈을 타 뜻을 이루고자 할 계획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