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마지막 끈을 잡아보려는 그 형님이 참 너무나 안타깝네요 정말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그렇게 사금융이라도 대출해서 막아내야 그런 상황이 아니겠어요 근데 대출이 결국은 눈덩이처럼 불어 나서 감당 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될 텐데 참 걱정스럽네요 그 형님 마음을 좀 내려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그형님 마음을 들어주시고 권면을 해주세요
도와줘도 지금은 안됩니다~ 다 내려놓은후에는 작은돈도 큰돈이 되는데 지금은 큰돈이 푼돈밖에 안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