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은 외모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부정교합 해소를 통해서 저작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따라서 치아로 씹고 자르는데에 불편함이 있거나 부정교합으로 인한 교합외상이 생긴다면 치아교정을 해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꼭 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정을 강하게 추천드리는 케이스는 개방교합(위아래 앞니나 어금니 사이가 떠서 닿지 않음), 심한 과개교합(윗 앞니가 아래앞니를 너무 많이 덮고 있어 아래앞니가 거의 보이지 않음), 반대교합(아래앞니가 윗 앞니를 덮고 있음)입니다.
그런데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면 치아 교정은 반드시 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 교정은 외적인 목적 뿐 아니라 발음이나 저작기능 개선 등의 목적을 가지기도 합니다. 다만 심한 부정교합이 아니라면 그런 경우는 크게 없습니다. 본인이 외적으로 만족한다면 굳이 교정 안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