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안 쓰는 물건이 많아져서 중고로 팔고싶은데
가격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다른 사람들 말로눈 물품의 상태 같은 걸로 정한다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ㅠ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수리123입니다.
같은 물건의 새제품 가격보다 반값정도로 책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가격에 매도가
안된다면 가격을 낮춰서 다시 책정하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먼저 비슷하거나 같은 물건을 다른 사람은 어느 가격대로 올렸는지 조사해봅니다. 이후로 상태와 비교해서 빨리 팔고 싶다면 그것보단 저렴하게, 늦어도 제값을 받고 싶다면 가격을 조금 올려서 판매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곰돌이23입니다.
일단 주변시세보고 좀더 높여서 올려놨다가 연락안오면 점점 낮춰서 파는거죠. 일반유통이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사랑새8입니다.
저는 일단 중고니까 절반가격에서 기준을 삼아요.
거의 안쓴 새것에 가깝다면 그보다 비싸게 책정하고,
사용감이 많다면 그보다 싸게 해요.
그리고 우선은 중고사이트에서 가격을 검색해보세요.
시중에 나와있는 금액들을 참고하셔서 그보다 상태가 좋다면 비싸게 하고
않좋다면 그 가격보다 싸게하고 그렇게 정해요 저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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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물품이 중고 시장에 올라와있다면 그걸 보고 시세를 파악하시면 됩니다.
중고시장은 사실 부르는게 값이죠. 일단 대충 시세에 맞춰서 올리시고 안 팔리면 가격을 내리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거꾸로 흐르는 냇물같이..입니다.
당근이나 번개장터에서 물건검색해서 그가격이랑 비슷하게 책정하시면 됩니다 급하시면 더싸게 올려야 되겠죠
안녕하세요. 비장한타킨2입니다.
물품이 좋다면 현재 판매가의 60~70정도를 합니다.
그러나 결국은 판매자와 구매자의 마음에 드는 가격이 판매가격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창북씨입니다.
저도 당근마켓을 애용하는데 보통 아예 새제품은 90~95프로
어느정도 썼는데 새제품 같다 하면 8~90프로,
사용감 있고 오래썼다하면 50~70정도로 올립니다.
소모품인지, 가전인지, 기타 등등임지에 따라 다르지만 검색해서 평균 가격을 먼저 파악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사르밸징유입니다.
중고물건의 가격은 우선 같은물건 또는 비슷한물건의 중고가격을
확인해보고 비슷한 가격으로 책정하면 될겨같아요
상태에 따라 조금더 비싸게 책정해도 상관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