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보면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가끔 보이고 저도 가보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등산로가 아닌 가면 길을 잃어버리게 될 우려가 있어서 정해진 등산로를 따라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환한노린재233입니다.
등산은 안전산행이 제일입니다 국립공원은 정해진 등산로로 산행을 하셔야 하고 이를 어기고 비법정 등산로 출입시 과태료를 물어야 함은 물론이고 안전상 등산로를 이용하시는게 본인에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던한날다람쥐15입니다. 국립공원은 비법정 탐방로라고 해서 출입시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그러나 일반 산은 등산로를 벗어나도 무방합니다 단지 위험에 대비한 훈련된 등산객이셔야 안전하실거 같습니다 등산은 길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눈이예쁜꽃사슴13입니다.
등산로가 아닌 곳은 출입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만약의 사태가 발생할 때 구조도 어려울 뿐더러 발견하기도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살모사89입니다.
등산로가 아닌 곳으로 다니시면 안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안전상의 이유 입니다.
안전사고 발생 시 위치를 알기 어렵고 누군가 발견 할 수 도 없습니다.
왠만하면 안가시는 게 좋습니다.
등산로 주변에 밧줄등으로 막아놓은 곳이 있는데 위험하거나 무슨 이유로
막아 놓았을 겁니다.
또한 자연을 보호하기 위함이니 가급적 안전산행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항상 즐겁고 안전산행을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중한잠자리251입니다. 등산로를 벗어나서 다니다 보면 자칫 길을 잃어 조난사고를 당할수가 있습니다. 저도 산행 중에 길을 잃어 계곡을 따라 무조건 내려와 위험한 순간을 넘긴적도 있는데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합니다. 또한 미끄럼 사고나 뱀 등에 물리는 사고도 날 수가 있어 절대로 등산로가 아닌곳으로 가시면 안됩니다. 항상 안전산행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