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이 남은 상태에서 이혼을 선택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그립고 더욱 생각나고..
이러다 제가 먼저 연락할 것 같아요..어쩌죠?ㅠ.ㅠ
안녕하세요. 신중한침팬지167입니다.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해서 한 이혼입니다
두번의 기회는 언제든 있을수 있습니다
당신이 변할수 있다면요
안녕하세요. 모던한셰퍼드125입니다.
오죽했으면 이혼하셨겠어요 지금의 생각은
미련이 아닐까요 특히나 성격차이라면 다시
합친다한들 싑게 좁혀질까요 아련한 추억으로 남기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미련이 있을때 이혼을 하신게 제일 실수였나봅니다. 상대방의 마음은 확고했던가봐요?
지금말고 나중에. 천천히 하셔야할듯해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다시 합치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안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성격차이는 쉽게 좁히지 못할겁니다
양보해서 다 받아주실거같으면 연락해보세요 아무 이유없이 연락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왜 이혼했는지에 대해서 가만히 생각보시기 바랍니다.
성격차이시라고 했는데, 사사건건 어떤이에서 부딪혔다고 했을때, 지금 그때 내가 왜 그걸 이해 못해줬지...조금만 내가 더 양보할껄 이런 생각이 드시고 자신이 있으시다면, 다시한번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직 사랑하고 계신다면 용기를 내보세요~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미련이 남는다고 다시 한 번 연락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어떤 사정으로 이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면 더 더욱 되돌릴 수 없으니깐요.
용기 내어 보세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눈물흘리는일렌텍483입니다.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부부간 성격차이가 크게되면 평생 살면서 부딪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