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명확하지 않으나, 긁어서 생긴 표재성 찰과상이나 긁힘 상처로 보입니다. 처음 가려움이 있었고 이후 긁으면서 피부가 벗겨지고 딱지가 형성된 경과와 맞습니다. 이 경우 자체적으로 생긴 피부병이라기보다는 외상성 피부 손상에 가깝습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소독을 과하게 반복하지 말고, 상처가 마르지 않도록 보습제나 재생 연고를 얇게 바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딱지를 일부러 떼면 색소침착이나 회복 지연이 생길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 진물, 점점 붉어짐이 심해지지 않는다면 큰 문제로 진행될 가능성은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