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손자 손녀 돌본지가 10년이되네요 이제는 그만 손을 떼도 될가요?
어느새 10년이 넘게 손자 손녀를 돌봐줘는데 이제는 그만 손을 떼고싶은데 더봐줘야하는가?어찌해야 좋을가요?좀더 돌봐줘야하나요?10년이란 세월 속에는 제생활은 전혀없어요~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자식들을 위해서 손자 손녀를 10년 간 돌봐 주셨다면 이제 그만 내려 놓으시고 자신을 위해 생활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10년간 돌봐 주셨다면 아이들도 이제 혼자 뭐든지 할 수 있는 나이가 된 것 같은데 자신을 위한 삶을 사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민들레들레입니다. 10년이나 돌보셨으면 충분히 다 해준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여유롭게 자신의 삶을 더 행복 하게 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10년이면 충분히 오래 돌보신거 같습니다.
보통은 아이들이 어려서 유아원 보내기 전까지만 돌봐주는데,
10년이면 이제는 그만 돌봐주셔도 될만큼 충분하니
본인이 하시고 싶은거 하시면 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아휴 고생많으셨겠네요. 자식도 아니구 손자를 보셨다니. 10년 정도 돌보았으면이제 자식분들이 케어 해도 ㅈ충분한 나이일거 같은데요. 이제 해방되시길..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10년이면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다했을텐데 이제는 그만봐주셔도 될듯합니다.
맞벌이를 한다고해도 충분히 돌볼시간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고무신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손주를 오랜기간 돌보셨네여.
갑자기 돌봄을 중지하는것보다는
서서히 큲는게 질문자나 손주들에
서로 나을 듯 합니더.
영원히 함께 할 수는 없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피할수 없다면 즐겨야합니다
저도 전화하면 1-2시간 불만토로하는 아는 분이 있는데
전화를 끊기 에매한 상황이 옵니다
얘기를 들어야하는 상황이라 공부를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폰을 스피커폰으로 놓거나 이어폰을 끼고
운동을 합니다 , 앉았다가 일어서기나 아령들기
아이들과 함께 만화영화나 한국사강의를 듣는등
해결방안이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려깊은불사조입니다.
손자, 손녀를 10년 이상 돌봐주신 것은 대단한 일이며, 지금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시간과 건강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물론, 손자, 손녀를 돌봐줌으로써 많은 보람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삶도 중요합니다.
먼저, 손자, 손녀와 상황을 공유하고 어떻게 더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논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손자, 손녀들도 어른이 되었을 것이므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이해를 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든지 도와줄 준비가 되어있지만, 일정한 시간을 정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자신의 시간과 건강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자신의 시간과 취미, 운동 등을 즐기며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소중하지만, 자신만의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전과 같이 돌봐주지 않는 것이라고 해서 자신이 무관심한 것은 아닙니다. 손자, 손녀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내고, 지금까지 해온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도 즐기면서 새로운 일들을 경험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