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지역에 대한 차별은 신라가 삼국 통일을 주도하면서 백제 땅 호남에 대한 차별이 시작되었다고 추정합니다.
그리고 고려를 건국한 왕건은 "차현 이남 공주강 밖은 산형지세가 배역하니 그 지방의 사람을 등용하지 말 것"이란 내용으로 전라도 지역 사람들을 중용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되어 왔습니다. 이는 전라도 지역 사람들을 중용하지 말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학자들은 이 조항이 후대에 추가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왕건은 전라도 지역 사람들을 차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선 시대는 풍요로운 전라도 지역에 대한 시기와 질투, 그리고 조정에서 멀리 떨어져 차별의 지역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광복 이후에는 1960년대 경상도 중심으로 경제 개발, 정치 권력이 형성되면서 호남은 상대적으로 차별 인식이 강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