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이랑 같은 집에 사는 게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제 위로 형제가 두 명 있는데 이 두 명이랑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원래 가족이 이정도는 감안하고 같이 살아야하는건지 궁금해서요.먼저 제 형제들은 쓰레기를 버리거나 청소 등 집안일을 전혀 안 도와요.방에서 나온 쓰레기도 거실 쓰레기통에 버려놔요.그래도 이건 부모님이랑 제가 쓰레기를 자주 버려서 힘들지 않아요.제가 가장 힘든건 개인물건을 자꾸 훔쳐쓴다는 거예요..그냥 눈에 보이면 씁니다.전에는 제가 방에 있는 걸 몰랐는지 벌컥 들어와선 양말을 아무말 없이 가져가더라고요.그럼 지금까진 이런식으로 계속 가져가고 있었던건지…마지막으론 밥먹을 때나 늦은 밤이나 시도때도 없이 둘이서 소리지르고 떠들고 복도 뛰어다니고…이건 진짜 죽이고싶어요 물론 매일 이러진 않아요.앞서 말한 거 다 몇번이나 부탁도 해보고 화도 내고 밥도 차려줘보고 했는데 그냥 소용이 없더라고요.근데 원래 이런식으로 살던 사람들이라 부모님도 몇번 다그치시곤 냅둬요.제가 뭘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냥.. 이거 정상 아니죠? 제 형제들은 둘 다 성인이고 전 미성년입니다.위에 쓴거말고도 진짜 사소한게 많고 아무도 바꾸려는 노력을 안 하는데 무기력해져요.조언이나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답변 달아주세요!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자님이 독립할 능력은 아직 안되시는 걸까요?
(아하 아직 미성년자 시군요 일단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건 독립을 해야지 해결됩니다 질문자님 형제 분들은
절대로 안바뀔 가능성이 높고요
그래서 독립을 하는 방향으로 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미성년자 시니까 성인이 되시고 일을 빨리
시작해서 탈출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지금부터 조금씩 돈을 모으시고요.
성인이 되면 독립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부족하지만 답변드렸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다면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이건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위에 있는 성인 형제분들을 오냐오냐 길러서 저렇게 된듯 합니다.
본인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바뀌지 않을겁니다. 결국 부모님이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렇지 못하
앞으로도 이렇게 지내실게 뻔합니다. 님이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모르겠지
수능 끝내고 하루빨리 독립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 인듯 합니다.
한가정에 다수의 인원이 함께 동거하면 서로의 장.단점이 훤히 보이고 사소한것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으므로 성인이되면 각자 분가하여 생활하는것이 오히려 바람직하고 때론 서로 그립고 반긴울때도 있지요.
가족이랑 사는 것이 힘들면 혼자서 돈을 많이 벌어서 독립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런 것이 안 된다면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보길 바랍니다. 우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을 무시하거나 억누르는 것은 스트레스를 더할 수 있습니다. 형제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감정이 격해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잘 기억을 하고 실천을 해보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 내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형제들에게 집안일에 대한 책임을 분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가족 회의를 통해 각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각자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