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눈에만 눈물을 흘리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니 속눈썹이 찌르는 것 같아서요. 160일 정도의 아기인데 시력이나 다른 부분이 걱정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성장과 더불어 자연스레 사라질 수도 있으나 말씀하신대로 시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안검내반일 수 있으니
자세한 것은 소아안과내원하셔서 전문의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속눈썹이 길다고 하더라도 추후에
성장하면서 자리를 잡는다면 안 찌를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조금 더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직접 제거해주려하시기 보다는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쪽 눈에만 눈물을 흘리고 속눈썹이 찌르는 듯한 증상이 있을 경우 이는 눈이 건조하거나 눈꺼풀의 염증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시력이나 다른 부분이 걱정되시므로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소아과 전문의를 찾아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력에 걱정이 되네요
병원에 방문해서 이부분을 확잉해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아과에서 의사 선생님이 아가들 속눈썹은 워낙 부드럽기 때문에 괜찮다고 합니다.
그냥 놔두시면 저절로 빠지기도 하는데 아가가 불편해 하면 울리시거나
하품을 유도하면 나온다고 하니 참고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