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경기 중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는 무엇인가요?
야구경기를 보면 희생이라는 말이 붙는 플레이가 있는데요.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 등 그냥 번트와 그냥 플라이아웃이랑은 어떻게 차이가 있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기발한파리23입니다.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 모두 타자의 아웃 카운트를 하나 올리는 대신 주자를 진루 시키는 전략입니다.
보통 무사에서 주자가 1루, 2루, 1-2루에 있는 경우에 다음 베이스로 안전하게 보내면서 득점 확률이 높히는 위해서 번트를 대는 것을 희생번트라고 부르고
무사나 1사에서 3루에 있는 주자를 홈으로 부르기 위해서 외야 플라이를 치는 것을 희생플라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막힌왈라비249입니다.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의 목적은 주자를 앞으로 한번 더 진루시키시 위한 것으로 동일하지만, 방법이 다릅니다. 번트는 타자가 방망이를 공에 갖다대서 맞춰서 하고, 플라이는 말 그대로 타자가 공을 높게 멀리 뛰워서 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희생 번트와 희생 플라이 모두 타자 주자는 아웃 되면서 주자를 한루씩 보내는 것인데 희생 번트가 주자를 한루 보내는것이 목적인 것이라면 희생 플라이는 보통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들소95입니다.
야구의 희생번트와 희생플라이는 특별한 상황에서 선수가 자신의 아웃을 희생하여 동료 선수들이 모든 베이스를 안전하게 밟고 득점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전략적인 플레이입니다.
희생번트는 타자가 의도적으로 볼을 잡아서 타석에서 출발 타구입니다. 모든 선수가 안전하게 출루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반면, 희생플라이는 타자가 의도으로 공을 높게 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 주자들은 주자 적시 태그업을 해서 득점을 하게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번트와 플라이어트와의 차이는 타자의 의도와 공의 이동 방향, 그리고 주자들의 출루나 적시 태그업 여부를 포함한 전략적인 구도가 중요한 차이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hyAI입니다.
희생이 붙는 경우는 필드에 있는 주자가 베이스를 얻을 수 있는 경우입니다.
일반 번트와 플라이 아웃은 타자만 결과가 바뀌지만,
희생 번트는 체공 시간을 이용해 주자가 베이스를 훔칠 수 있고,
희생 플라이는 테그업 시간을 이용해 주자가 베이스를 훔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