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에어트랜스포머는 압축 공기를 사용하는 장비로, 압력 잔류가 있을 경우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뒤쪽의 레버 2개를 잠근후 에어 전원을 차단했더라도 내부에는 압력이 남아 있을수 있습니다. 이 압력이 6.5bar라면 아직 상당한 압력이 남아있는 상태이므로, 장비를 완전히 안전한 상태로 만드는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틀에 한번씩 에어를 빼주는 것은 장비와 시스템 내부에 남은 압력과 응축수를 제거하여 부품의 부식과 고장을 방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유지관리 절차입니다. 따라서 내일 에어를 빼기로 계획하셨다면 지체하지 않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남은 압력이 갑작스럽게 폭발이나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지만, 장비를 다룰때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규정된 유지관리 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시길 권합니다. 압력이 남은 상태에서 점검이나 수리를 시도하면 큰 위험이 있을수있으니 반드시 압력을 완전히 해체한후 작업하세요
따라서 지금 상태는 즉시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겠지만, 내일 예정하신 에어 빼기 작업을 늦추지 않으시는 것이 안전과 장비 보호에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