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환청구권 발행되는 종목들 위주로 투자 했던 경험이 있네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대부분 1~3년전 CB 나 BW 를 발행후 전환청구권 상장되는 공시를 한번 확인후에
말씀하신 추가 상장되는 시점에 주가 현재 가격이 상장되는 전환가액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으면 저는 바로 매수 들어갑니다.
물론 전환청구권 주식은 상장 이틀전부터 시장에 나올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세력 입장에서는 CB 상장 훨씬 전부터 시세를 주거나 매집하면서 갑자기 시세를 펌핑 할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후에 CB 상장 공시가 대부분 나오는 패턴이 많구요.
위에 말했던 오히려 전환가액과 현재 주가가 비슷하면 2~3일간은 시세를 안주다가 갑자기 상한가를 보내거나 호재도 없는데 20%-25%프로 정도 시세를 줄때가 있습니다 이때 CB 물량이 쏟아 질때가 많습니다.
주가 흐름이야 워낙 그 종목이 현재 시장에서 관심받고 있고 거래 대금과 거래량이 엄청 터진 종목이라면 사실 이러한 CB물량 세력입장에서는 다 돈으로 흡수하고 올릴때도 있지만, 이러한 경우에는 정말 그 종목이 어느 한 테마섹터에서 대장주 역할을 하고 있어야 하고 거래대금 순위 기준으로 최소 10위 안에는 몇일간 계속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후 에는 정말 밑으로 쭉쭉 빠지지요.....
전환가액이 현재 주가 보다 현저히 낮거나 하면 절대로 지금 가격에 들어가는걸 추천하지 않습니다 절대로요...
단타로 데이트레이딩 하실게 아니시라면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정말 회사가 좋다고 판단되신다면 CB물량 상장 되는 시점부터 최소 2~3일 지켜보시고 들어가시는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