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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악한염소13
영악한염소13

지방에 작은 어린이집을 개업해보는건 어떨까요

제가 아이들을 좋아해서 어린이집을 한번 개업해볼려고 하는데 자격증은 있지만 다시 시작하기가 무서워서요 요즘 트렌드나 전망이 어떨까요 아이들이 줄어서 별로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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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아한따오기
      우아한따오기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아이들을 좋아하신다면 좋아하는일을 하는 거니까 세종시처럼 출산율이 비교적 높은 곳에다가 개업해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요즘은 출산율이 낮아서 어린이집을 하려면 공단 근처에 가야 그나마 수요가 있을겁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원주가 강원도서 유일하게 30만이 넘습니다

      이곳 원주만도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폐교하는곳이 많습니다

      어린이집은 지금 이미 끝난 사업으로 보입니다

      10~20년이내 사라질 도시가 많습니다

      고령화로 말입니다

      시골에는 아이들이 없습니다

      그래도 꼭해보고싶으시다면 시장조사를 철저히 해보세요

      발품을 파신다면 정확하게 인지 하실듯 합니다

      저라면 차라리 실버사업쪽을 노려볼듯합니다

      이곳도 이미 포화상태이겠지만 분명 틈새시장이 있을것이거든요

      고령화 시대이니 그쪽이 더 유리할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꽃새178입니다.


      아예 시골이 나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외국인들이 아이를 기본 3명은 낳기 때문에 어린이집이 잘 운영되고 있고 대기순서도 많아요.

      다만 시골은 작게 운영하는곳은 없어요. 대부분 규모가 큽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지방에 아이들이 점점 줄어들며 있던 어린이집들도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적절한 선택은 아니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요즘 아이들을 줄어들어 엄청 어렵습니다. 지방뿐 아니라 수도권에도 심각하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사는곳에도 몇군데 문을 닫았습니다

      안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하네요

    • 안녕하세요. 삐용쓰입니다.


      수도권에 위치한 신도시에는 그나마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방에 어린이집을 개업하시는 거는 비추합니다 수도권에도 신도시 아니면 애들이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