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 받았던 약값과 진료비를 청구하고 있는데, 이게 추후 불이익 요소가 있을까요? 물론 추가적인 보험 가입은 어려울 수 있다는 걸 아닙니다. 만약 정신과 진료를 받았으니 보험료가 더 할증되거나, 갱신이 거절되거나 할까 그게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