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 휴가를 여자친구와 이야기했는데요. 여자친구는 문화, 역사를 볼수있는 관광지고 가서 돌아다니지고하는데요. 저는 휴양지로가서 좀 쉬고싶거든요. 일단 여자친구한테 알았다고했는데요. 여자친구를 설득하는거보다 관광지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관광지인데 휴양지도 있는 그런 곳으로 찾아봐야할까요.. 제개 집돌이라 여행은 잘 안 다녀봐서요. 여자친구말 듣고 관광지나 뒤져볼까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써요?? 지금은 여자 친구가 가고 싶어하는곳으로 가는게 좋을듯합니다~ 다음에는 질문자님이 가고 싶으로 가자고 약속하고요~
안녕하세요. 뽀얀하마129입니다. 여친말을 무조건 들어주세요. 삐져요. 싸움도 잦아질거고 여행가서도 만족못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저라면 여자친구 관광지로 휴가를 가자고 한다면 여자친구말을 들어서 나쁠것은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여자는 원래 놀러가서 가만히 있는것을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분좋게 다녀오실려면, 일정중에 일부는 쉬고, 다른 일부는 관광이나 쇼핑을 다니시는
일정으로 짜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텐렉96입니다.
각자 여행가고 싶은곳이 달라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대부분의 여행지가 휴양지와 관광지가
같은 공간에 있으니 잘 상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