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은 지방의 곧곧에 가면
지역을 지켜준다는 의미로 만들어진걸 볼수 있는데요. 언제부터 이런 문화였을까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에서 마을의 수호신으로 믿고 받들던 조각상으로 장승이 전국적으로 퍼진 지는 생각보다 오래 되지 않았으며 조선시대에 들어 본격적으로 세워졌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