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담배에는 온갖 발암물질이 들어있습니다. 담배핀 손에 냄새를 맡아보면 냄새가 심하게 나는걸 느낄 수 있죠.
냄새가 난다는건 화학적인 물질이 묻어있다는 이야깁니다. 한달에 한번 미용실에서 그런 일이 있으면 큰 영향은 없겠지만 분명 나쁜 영향을 주기는 합니다. 장갑을 끼거나 손을 깨끗이 씻고 두피를 만지셔야겠습니다.
흡연을 하고나면 혈중에 니코틴 농도가 올라가고 땀을 통해서 배출되므로 몸이나 머리카락에서 검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샤워하기 전에 묻어있는 양에 비하면 미량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