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증명 방식이 채굴을 통해 보상이 주어지기 때문에 이로 인해 탄소배출량이 높아 미래 성장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분증명방식은 채굴을 통해 만들어진 코인이 아닌건가요? 기존의 블록체인 생태계을 빌려서 사용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