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만행에는 어떤 것이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일제강점기 시기에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삼으면서 많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의 만행은 우리 민족에게 안한것이 없다 하면 맞을 것입니다.
일단 강제 징용을 당했습니다.
위안부로 끌려가야 했습니다.
마루타 생체실험도 하였다고 합니다.
모든 곡물 보물들을 수탈하여 갔습니다.
나라를 잃는 순간 나에게 닥쳐오는 비극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일본의 만행으로
생체실험으로 수만명이 희생된
731부대 마루타 실험.
약 9천명의 한국인을 태운
우키시마호를 폭파 침몰시킨 사건.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미륵사지 석탑
에 콘크리트로 훼손한 것.
사형시킨 윤봉길 의사의 시신을
길목에 매장한 사건.
조선왕조를 말살하기 위해 창경궁을
창경원으로 격하시킨것.
외에도 수많은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동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일제 감정기때 일본의 만행은 알려진 것만 해도 어마어마 하죠. 우선 위안부 문제가 있는데 위안부란 일제가 일제감정기 당시 우리나라 여성들을 강제로 징병해가서 일본의 성노리개로 삼았던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우리나라 여성들애게 돈 많이 주는 일자리를 구해준다면서 데려가다가 모집되는 인원이 적자 마을 곳곳에 있는 처녀들을 강제로 데려갔고요 아직도 피해자 할머니 분들이 살아계시고 있지만 일본에서는 제대로된 사과 한번 한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젊은 남자들을 해외로 징병해가서 고된 노동을 시켰었는데 말이 노동이지 노예나 다름이 없는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 광산에서 일하다가 죽은 노동자도 수없이 많고 남태평양에 끌려간 분들은 전쟁 종결후(1945년)에도 본국으로 돌아오지 못 한 경우가 대부분이라 안타 까울 나름이죠.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현행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36년을 겪었는데 식민통치의 강도가 유례없이 강했습니다. 1910년대 헌병경찰 통치가 이루어졌는데 태형과 즉결처형이 이루어졌습니다. 1919년 3.1운도에 일제는 무력으로 진압했고 화성 제암리 학살을 자행했습니다. 교회당에 주민을 불러 못질을 해 못나오게 하고 불을 질러 학살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감옥에서 모진 고문 등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1920년 간도참변은 청산리전투에서 진 일본군이 간도 독립군을 찾는다는 명분으로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민가에 불을 질렀습니다. 1923년 관동대지진 때는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고 일본여성을 범한다는 소문이 돌아 조선인들이 보이는대로 희생되었습니다.
경제적 수탈은 말할 것도 없고 전시물자 생산에 동원되고, 전선으로 징병되고, 정신대로 여성인권이 짓밟혔습니다.
갖은 고초와 모욕을 버티고 버티어 광복을 맞이했는데 선조들의 독립의지와 희생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만행
1. 국권을 빼앗은 죄
2.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
3. 인간생체 실험
4. 제암리 학살 사건
5. 간도참변
6. 정신대 위안부
7. 전통문화 단절 (교육) 등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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