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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선수는 2군으로 가는개 맞겠죠?

오늘도 이의리선수 제구가 안잡히던데 2군에 내려보내는게 맞지 않을까요?볼넷이 많으니 투구수도 많고...등판할때마다 답답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군으로 내려가는 게 팀에도 본인에게도 좋다고 봅니다. 이범호 감독이 8게임째 기회를 줬는데 5이닝 무실점한 한 경기외에는 제구로 자멸하는 패턴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초반 난항을 겪던 정해영도 2군에 내려가 투구폼 조정을 거치고 1군에 복귀해서 보직 변경으로 회복됐습니다. 정해영을 도운 타카하시 켄 코치에게 이의리를 시간을 두고 맡겨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히로시마 카프에서 젊은 투수들 교정에 일가견을 보였던 타카하시와 이의리는 지금까지 호흡을 맞춘 적이 없기에 더 기대해 봅니다.

    여름까지는 5할만 유지한다면 올러, 네일 원투펀치와 김도영이 있기 때문에 가을야구 충분히 노려볼 수 있는 전력입니다. 하반기를 생각하면 이의리의 숨고르기가 절실한 타이밍입니다.

  • 이의리 선수의 향후 일정과 관련된 질문 같습니다.

    이의리 선수의 2군 조정 여부는 팬 입장에서는 답답함 때문에 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단순 경기 내용만으로 결정되기보다는 구단의 컨디션 관리와 장기적인 성장 계획이 함께 고려됩니다. 제구가 흔들리는 시기에는 2군에서 재정비를 통해 폼을 다듬는 경우도 있지만, 반대로 1군에서 계속 경험을 쌓게 하며 회복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코칭스태프가 선수의 몸 상태, 구위, 향후 로테이션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부분이라 팬들이 느끼는 경기 내용과는 조금 다르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 팬들 사이에선 이대로는 엔트리 낭비니 2군에서 영점 잡고와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과연 다음 등판에서도 볼넷 파티를 열지 아니면 금쪽이 탈출에 성공할지 지켜바야겠습니다

  • 저도 오늘 경기를 보고 같은 의문을 가졌었어요.

    진짜... 저도 이의리 선수 정말 좋아하는데, (유니폼도 이의리 선수 마킹했어요.)

    올해 폼은 영 실망스럽네요.

    현실적으로 본인을 위해서라도 2군에 좀 내려가서 안정감을 찾고 올라오는 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