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옆 모텔으로 잘못 들어와서 정중하게 허리 굽혀가며 사과했는데 직원 대응이 너무 화가 납니다
오늘 당일 예약으로 모텔을 예약했고, 지도를 보고 모텔에 도착해서 프론트에 여성 직원에게 이름과 예약 사이트를 알려드리고 추가 확인 없이 방으로 들어가니 인터폴 전화가 왔습니다.
예약이 확인이 안되니 앱을 보여달라며 남성 직원분이 오셔서 확인하시고 호텔이 옆건물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잘못한것을 인정하고 허리굽혀 여러차례 사과했고 조건없이 옆건물으로 다시 옮겨가기로 남자 직원과 합의하였습니다.
그러나 모든걸 정리하고 프론트로 가니 여성직원이 경멸하드시 째려보며 "재대로 알고 다니라", "나만 나쁜사람 됐다", "확인을 더 했어야 했다는데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등등, 이미 합의된 상황에서 잘잘못을 따지는 태도를 보여 너무 화가 납니다.
남성직원과 이미 합의가 된 사실을 여성직원이 알고있으며, 마지막으로 프론트로 갔을 때 여성 직원께도 정중히 사과를 드렸으나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리뷰에 남기자니 잘못들어가놓고 뭐라 하는거 아닌가 고민돼서 나쁜리뷰를 남길까, 아니면 제가 사과했어도 저런 추사가 맞는거니까 그냥 넘어가야하나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싶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리뷰를 남길 필요까지는 없을 거 같고 다시는 그 모텔을 가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솔직히 실수는 할 수 있지만 질문자님도 충분히 사과를 했는데 그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서비스직을 하는 직원으로 맞지 않는 행동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