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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금붕어38
성실한금붕어3823.07.28

퇴사결심을 하게된다면 어떤 증상이나 어떤 상황에 하시게되나요?

미리 직장을 잡으신 다음에 퇴사결심하게 되나요?

아니면 퇴사부터 지르고 나서 그 이후를 고민하시나요?

퇴사하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데 이게 모든 직장인들이 생각하고 있는 정도의 수준인지 심각한 수준인지 잘 모르겠네요

사수하고 트러블이 조금 있는데 이정도로 퇴사하는건 쫌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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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직장 동료들과의 관게가 중요하긴하지만 동료와의 트러블로 회사 퇴사를 결정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퇴사보다는 괴롭히는 선배를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는게 좋을듯하며, 보통 이직을 하는 경우에는 다른 회사를 알아본 후에 관두시는게 좋습니다.

    이직을 하는 경우 지금 회사와 이직하려는 회사의 연봉이나 복리후생, 회사와 회사내에서 본인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잘웃는두더지7입니다.

    퇴사라는 것은 굉장히 신중해져야할 문제입니다. 이 세상에 완벽한 직장을 찾기에는 정말 하늘의 별따기수준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그것이 직장이 되버리면 스트레스를 받는 요인이 나타날 수 밖에 없거든요.

    사수와의 트러블 문제로 퇴사를 하게된다면 아마도 끝까지 갈 수 있는 직장은 아마 없을겁니다.

    만약에 사수와의 트러블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해결방법부터 찾으시고 도저히 견딜 수 없거나 큰 지장이 생긴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퇴사라는 방법을 사용하세요.

    꼭 자신과 맞는 직장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보통은 이직을 하는 과정에 퇴사가 이루어집니다. 간혹 힘들어서 퇴사부터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럴경우 되려 더 힘든 상황이 올 수 있으니깐요. 사수와의 문제라고 하시니 사람문제인거 같은데 퇴사의 주된 사유이기도 하지요. 힘들더라도 참고 견뎌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이직처 알아보고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퇴사결심을 하게된다면 직장을구하고 퇴사하셔야죠. 아무생각없이 퇴사하는순간 본인만 손해입니다.


  • 안녕하세요. 씨네21입니다.

    직장생활 만만치않죠?

    사람때문에 그만두는일이 가장 많은게 직장생활이고 그걸 이겨내는사람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퇴사는 무조건 다른 직장을 알아보고 퇴사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사수와 터러블이 있더라도 직장이 좋으면 계속 다니시길 권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