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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노루235
외로운노루23524.03.25

보통 어떨때 퇴사를 결심하나요?

지금 퇴사를 고민중인데 퇴사를 할만한상태인지 그저 잠시 지나가는 고통인지 궁금합니다 돈은 계속 벌어야하는데 계속다니는게 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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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사람에 의해서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일이 힘들도 바쁜거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에 의한 스트레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일단 업무 스트레스입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우선이죠. 그런데, 지나치게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퇴사를 생각할 듯합니다. 그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입니다. 결국 회사도 인간 관계를 매개로 합니다. 좋지 못한 사람들과 오래 같이 있다는 것은 고통이죠. 이상과 같은 경우가 아니라면 참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본인이 하는 일이 본인이 정말 억지로 하는일인지 하고싶은데 단순히 지겨워서 그런건지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일이라면 잠깐의 시간을 가져보고 다시 일을 하시면되고 정말 본인에게 맞지 않는일이라면 과감히 퇴사를 하셔야죠


  • 안녕하세요. 유연한원숭이138입니다.


    일이 어렵고 힘들어서 퇴사하고싶으신거라면 일단 버텨보시라고 익숙해지면 괜찮아잔거라고 말하고싶지만, 만약 사람때문에 힘드신거라면 퇴사가 답일거같습니다.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는거는 그 무엇으로도 해결하기가 힘들거든요.


  • 안녕하세요. 신기한동고비198입니다.

    사람스트레스나 업무스트레스 이 두가지가 제일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둘중에서도 제일 큰건 사람 스트레스라고 생긱해요



  • 안녕하세요. 대범한물소209입니다.


    퇴사는 24시간 365일 동안 생각하고 고민하는 일상적인

    고민입니다.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유를 잘 생각해 보시고 잘 생각해 보셔요


  • 안녕하세요. 관대한염소257입니다.

    저도 퇴사를 할 때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또 요즘은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울 때라 쉽게 고민을 못하는 경우가 많죠 ㅜㅠ 스트레스 받거나 몸이 안좋은 상태일때는 빠른 퇴사를 권유해요. 저도 일 다니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6kg이상 살이 빠지고 잦은 두통 때문에 고생했는데 지나갈거라 생각했던게 마지막까지 고통이였어요 ,, 충분한 고민 해보시길 바래요 !


  •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어느 직장을 다니든 백프로 만족하는 회사는 없어요. 취업하기도 힘들고 일도 사람관계도 다 어렵죠. 내가 일하는거에 비해 월급이 엄청 적거나 휴일없이 일을 대책없이 한다거나,막말을 하는 상사나 직원들이 있거나 복지가 엉망이거나 등등 환경이라면 이직을 고려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그러나 이직을 할경우에는 지금보다 나은 곳으로 먼저 알아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