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강아지가 가끔씩 소리를 내면서 빨리 달리기로 갔다 왔다 하는 행동을 반복하고 저와 술래잡기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산책 후 집에 들어 오거나 제가 퇴근하고 저를 볼때 자주 그럽니다. 기분이 좋아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아니면 무슨 문제가 있을수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강아지가 기분이 좋으면 이와같은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산책한 후에 바깥에 갔다 와서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 감정을 누그러뜨리지 못해서 그렇게 약간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갔다 뛰어왔다 하는 것입니다 큰 문제가 아닙니다 좋아서 하는 것이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