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과 통화량 상관관계가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국채를 매각하면 통화량이 늘어나고,
국채를 매입하면 통화량이 감소합니다. 라고 하는데
제가 이해한건 반대였는데 어떤 부분에서 잘못되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
국채 정부가 자금을 조달하기 위한 것
국채를 매각했다는 것은 시중에 국채를 판다는 것
팔았으니 시장이 채권을 갖고 있고, 돈은 정부쪽(은행)으로 들어옴
그래서 시중에 있는 돈을 흡수한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이게 반대라네요
어느 부분에서 틀린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국채 발행이 국채매입 또는 국채매각 어떤것과 같은 흐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