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말일만 되면 한달고생했다고 회식을 하자고 합니다.
초반에는 한 두번 그러거니 했는데 이게 몇달간 계속 이고요.
회식도 오래해서 다들 불만이 많은데 위에 선배들도 먼저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요.
다들 눈치보고 참석을 다 하고요.
회식자리에서 제가 먼저 말을 꺼내봐야 할까요?